[에듀플러스] 제11회 SW사고력올림피아드 대상 전준호·박시율·이승현·이효민 수상…수상자 에듀플러스 뉴스레터로 확인 가능
제10회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SWTO) 수상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에듀플러스) 제11회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SWTO) 대상의 영광은 전준호(신백현초), 박시율(대구신매초),이승현(경인중), 이효민(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이 차지했다. 지난 대회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으로 승격된 대상은 초등 3~4학년 부문 796대1, 초등 5~6학년은 1046대1, 중1~3학년은 754대1, 베트남은 29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제11회 SWTO는 서울(강남·북)·부산·대구·대전·춘천·원주·전주·광주·경산·창원·제주·호찌민(베트남) 등 전국 12곳과 해외에서 5월 24일 동시 개최했다. 베트남 호찌민시 거주 한인학생 298명을 포함 총 2894명이 참가했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에듀플러스 뉴스레터 30일 자와 에듀플러스뉴스닷컴 사이트, 교육전문 오픈 모객 플랫폼 ‘껌이지’에서 발표한다. 시상식은 다음 달 30일 오후 3시 서울교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전자신문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를 비롯해 서울교대·광운대·부경대·동아대·경북대·전남대·KAIST·강원대·연세대 미래캠퍼스·전북대·제주대·경남대·영남대·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가 공동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SW중심대학협의회·정보통신산업진흥원 호치민IT지원센터·에듀플러스·신짜오베트남·레코스가 후원했다. 이티에듀가 주관을 맡았다.총수상자 251명, 응시자 중 8.67%제11회 SWTO 수상자는 지역 특별상 포함 총 251명이다.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 중 1~3이 각 64명씩, 베트남 49명, 영남대 특별상이 10명이다. 전체 응시자 대비 8.67%에 해당한다. 수상 학생은 모두 10대 1 이상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됐다.금상은 초등 3~4학년 박희승(대명초)·이우진(웅천초)·황우진(송현초)·김창준(청운초)·윤정원(효자초) 학생이, 초등 5~6학년 김재민(영도초)·손영우(한밭초)·김도영(목운초)·권순하(덕송초)·윤서빈(관동초) 학생이, 중 1~3학년 최율호(화산중)·조윤성(개원중)·곽민율(삼선중)·최서영(온빛중)·안서연(연천중) 학생이 수상했다.은상은 초등 3~4학년 강이솔(중화초)·최은찬(장동초)·오지은(의창초)·정우준(위례별초)·정재현(서초초)·박겸(중화초)·하준모(불무초)·김나연(NLCS제주) 학생이, 초등 5~6학년 김리안(삼육초)·박기민(영신초)·신동윤(미사강변초)·조항현(경연초)·박하린(문래초)·이도윤(포항제철지곡초)·정슬(상학초) 학생이, 중 1~3학년 이지윤(동탄목동중)·권채운(서원중)·유준우(용강중)·명승우(도곡중)·장민재(오션중)·이예은(불무중)·김태윤(도곡중)·김민성(이천중) 학생이 상을 받는다.베트남 부문은 대상 이효민 학생을 비롯해 금상은 초등 3~4학년 박서진, 초등 5~6학년 오재은, 중 1~3 학년 손태현(이하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이 선정됐다. 은상은 초등 3~4학년 기우빈·김하늘(이하 호치민별빛국제학교) 학생이, 초등 5~6학년 유준영·최시훈 학생이, 중 1~3학년 이가영·양지혁(이하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이 차지했다.이 외 국내는 동상 부문별 20명씩 총 60명, 장려상 30명씩 90명, 베트남은 동상 3명씩 총 9명, 장려상은 5명씩 15명도 수상의 영광을 누린다. 특별상도 주어진다. 영남대(경산)에서 제11 SWTO를 참가한 학생 대상으로 경상북도지사상 1명, 영남대학교총장상 1명, 영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 6명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호치민시IT지원센터장상 15명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대상, 과기정통부장관상 수여…연속 수상자 22명대상 수상 학생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함께 각 100만원의 상금을 준다. 금상과 은상은 서울교대 총장·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전자신문대표상과 함께 상금 각 30만원과 10만원씩 수여된다. 동상과 장려상,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 상장이 수여된다.지난 대회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한 학생은 총 22명이다. 전체 수상학생 중 8.76%에 해당된다. 전 대회나 이번 대회에 수상하지 못한 학생들을 포함하면, 연속으로 대회에 참가한 학생 비율은 크게 늘어난다. SWTO가 초·중학생이 참가하는 필수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는 증거다.연속 수상 학생 중 좋은 성과를 거둔 학생은 금상을 받는 곽민율·조윤성 학생이다. 곽민율 학생은 지난 대회에서 동상을, 조윤성 학생은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모두 금상을 받았다. 권채운·김리안·김태윤·이지윤 학생도 연속 수상했다. 진학으로 부문을 올려 참가한 학생 중에서도 연속 수상학생이 나왔다. 권채운·김다민·이민우·이예은 학생이 대표적이다.반면 직전대회에서 금상 등 높은 성과를 거뒀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그보다 낮은 상을 받거나, 상을 못 받은 학생도 많다. 그만큼 SWTO 참가 학생이 많아진 만큼, 학생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쉬운 점은 11회 SWTO도 여전히 서울과 수도권 학생 참가 비중이 높아, 수상학생도 이들 학생이 많이 차지했다. 수상학생 거주 지역이 전년 대회에 비교해 보다 넓어진 점은 고무적이다.이영호 제11회 SWTO출제·평가위원장(대구교대 교수)은 “대부분 학생을 수상학생으로 선정해도 될 만큼 우수 답안을 작성한 학생이 많아 수상자 선정이 어려웠다”며 “그중 보다 창의적이고 논리적으로, 적절한 지식을 갖고 답을 찾은 학생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에듀플러스, 마송은 기자
등록일2025-08-20조회수20